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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지하1층에 위치한 차알에 다녀왔습니다. 차알볶음밥(6,900원), 차우멘(10,500원), 사이다(2,500원)를 주문하였습니다. 카운터에서 선결제하여 주문합니다. 음식은 금방 나왔습니다. 볶음밥은 슴슴하고 차우멘은 간이 쎈 편이여서 메뉴 조합이 좋았습니다. 앞접시와 피클은 셀프바에서 가져왔습니다. 한 메뉴만 먹었으면 아쉬웠을 거 같은데 두 메뉴를 번갈아 가며 먹으니 접시를 싹 비워냈습니다. 마라탕이나 유린기도 먹어보고 싶네요.

 

 

 

코코호도 안산중앙점에서 호두과자를 먹었습니다. 간식용으로 40개의 10,000원이였습니다. 20개는 지퍼백에 20개는 종이에 담아 주셨습니다. 종이에 있는 것 부터 먹으라고 안내해 주더라고요. 안에 호두도 큼지막하게 들어있어 씹는 맛이 있고 겉에 빵이 보들보들한 느낌이라 맛있습니다. 하나 하나 먹다보니 40개가 금방 없어졌어요. 아 쓰다보니 또 먹고 싶네요. 다음에 또 사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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