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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여기저기에서 메타버스라는 말이 들리고 있다.
공공기관, 일반 사기업, 증시 등 메타버스라는 말이 들리는데 메타버스가 뭘까?
메타버스란 가상을 뜻하는 메타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이다.
즉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국내주식뿐만 아니라 미국주식에도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메타버스 관련주는 NAVER, 엔씨소프트, 다날, 위지윅스튜디오, 맥스트, 옵티시스등이 있다.
- NAVER
자회사인 네이버제크가 개발한 글로벌 증강현실 3D아바타앱인 제페토가
메타버스 시장을 빠르게 섭렵하고 있다.
얼굴을 인식하여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세계를 만드는 플랫폼이다.
특히 10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중이다.
빅히트, YG, JYP 등의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 엔씨소프트
유니버스라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하여 K-POP시장을 공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팬과 아티스트의 만남이 제약되는 현실 문제를 개선시켜 줄 수 있다.
가상의 공간에도 팬미팅도 진행이 되게끔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시켜서 기술을 고도화 시켜나갈 것이라고 한다.
- 다날
다날에서 런칭한 가상자산 페이코인이
가상공간 내부에서 쓰일 예정이라 메타버스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 위지윅스튜디오
위지웍스튜디오는 메타버스에 활용되는 CG 및 가상 현실을 구현하는 콘텐츠 기법인
VFX, VR, AR을 취급한다. CG는 메타버스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는 종목이다.
- 맥스트
맥스트는 AR 원천기술을 개발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50개국에 AR 원천기술을 이용한 산업 증강현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옵티시스
세계최초로 디지털링크를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다.
대용량 비디오, 오디오 신호를 손실없이 선명하게 전송하는 기술로
메타버스의 체감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