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 포숑, 마리코키친을 다녀왔습니다.
롯데월드몰 1층에 위치한 포숑에 다녀왔습니다. 망고빙수(19.000원)을 먹었습니다. 이 전에 종종 마카롱을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매장 안에 들어와서 디저트를 먹은 건 처음이였습니다. 포숑은 메뉴가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편인 것 같습니다. 매장 앞에 들어서자마자 쇼케이스에 각종 디저트들이 있고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테이블이 있습니다. 다른 카페와 다르게 자리에 있으면 메뉴판을 가져다 주시고 자리에서 주문 후 나갈 때 후불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마들렌은 하루 3번 나오는데 12:30, 15:30, 18:30분에 나옵니다. 롯데월드몰 지하1층에 위치한 마리코키친에 다녀왔습니다. 마리코키친은 일본 가정식을 판매하는 음식점입니다. 테이블이 작고 테이블간 간격이 좁아 불편했습니다. 마리코우동(9,500원)을 ..
소비일기
2018. 7. 1. 17:51